일본 여행 가면 드럭스토어나 백화점에서 여권 보여 주고 바로 면세가로 사던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 방식이 곧 바뀝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8월 5일 한국어 공지에서 "2026년 11월부터 일본의 소비세 면세 제도가 리펀드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안내했습니다(JNTO 공지). 이제는 매장에서 세금까지 다 내고 산 뒤, 출국할 때 세관 확인을 받아야 소비세만큼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연말이나 겨울방학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항에서 환급을 놓치지 않도록 바뀐 절차와 주의사항을 일본 관광청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일본 면세 리펀드 방식이란?일본 관광청의 여행자용 안내 페이지에 따르면, 2026년 10월 31일까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면세점에서 살 때 소비세를 면제받아 세금이 빠진..